최근 캄보디아가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.
캄보디아에서 고수익 아르바이트 제안을 받고 서류 심부름을 떠났던 디씨 갤러의 이야기가 이슈입니다. 이 분은 친구의 추천으로 300만원을 받기로 하고, 서류를 전달하기 위해 캄보디아로 떠났습니다.
하지만 현지에 도착하신 후, 공항에서 안내를 받아 이동하던 중 외곽의 범죄 단지로 끌려가게 되었으며, 여권과 휴대전화도 모두 빼앗긴 채 감금되는 상황을 경험했따고 하는데요.
서류 봉투에는 ‘법인장’이 들어 있었고, 본인은 ‘대리인’ 신분으로 범죄 조직의 볼모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며, 한국에 있는 조직이 금전적 피해를 입으면 그 액수를 갚을 때까지 노예처럼 일하거나 팔려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고 합니다.
다행히 6일 동안 감금 생활을 하시던 중 조직 실장님의 도움으로 한국으로 돌아올 수 있었지만, 고생을 겪은 끝에 심부름비와 빌려준 돈 모두 받지 못하고 오히려 개인 빚만 떠안게 되었다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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