임성근 셰프 '음주운전 삼진아웃' 자백 충격... 방송가 손절 및 논란 정리
1. 사건의 발단: 유튜브를 통한 '셀프 고백'
지난 1월 18일, 임성근 셰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'임짱TV'에 '음식 그리고 음주'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며 과거 음주운전 전과를 직접 털어놓았습니다.
고백 내용: "지난 10년간 총 3차례 음주운전 적발이 있었다."
면허 취소: 이로 인해 형사 처벌을 받고 면허가 취소되었으며, 이후 다시 면허를 취득했다고 밝혔습니다.
고백 이유: 최근 큰 사랑을 받게 되면서 과거의 잘못을 숨기고 활동하는 것이 팬들에 대한 기만이라 생각되어 직접 밝히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.
2. 숨겨진 내막: "자발적 고백인가, 선수치기인가?"
하지만 고백 직후, 이번 자백이 순수한 '양심 고백'이 아닐 수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.
언론 취재 포착: 모 매체에서 임 셰프의 음주운전 전과를 취재 중이었고, 1월 20일 대면 인터뷰가 예정되어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.
초스피드 자백: 인터뷰 이틀 전인 18일 저녁에 갑자기 영상을 올려 '자발적 사과' 형식을 빌려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려 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.
3. 구체적인 음주운전 이력 (삼진아웃)
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그의 전과는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.
2009년: 음주운전으로 벌금 200만 원.
2017년: 음주운전으로 벌금 300만 원.
2020년 1월: 혈중알코올농도 0.141%(면허 취소 수준) 상태로 운전하다 적발되어 징역 1년, 집행유예 2년 선고.
4. 방송가 '손절' 및 거센 후폭풍
인기 가도를 달리던 임 셰프의 활동에 제동이 걸렸습니다.
편스토랑: KBS2 '신상출시 편스토랑' 측은 논란 직후 녹화를 취소하고 출연 불발을 공식화했습니다.
아는 형님: JTBC '아는 형님' 역시 2월 녹화 예정이었던 임 셰프를 제외하고 다른 셰프들만 출연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.
유튜브 구독자 급락: 100만 구독자를 목전에 두었으나, 논란 이후 하루 만에 약 2만 명 이상의 구독자가 이탈했습니다.
진정성 논란: 음주운전 고백 영상에서 소주를 마시며 사과한 점, 최근 위스키 광고(발베니)를 찍은 점 등이 대중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.